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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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7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최저임금 관련[제4기 원내부대표] 제7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30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재의요청이 아니라 재의요구라는 점을 강조 드린다. 요구에 응답할 필요가 있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에 제발 성실하게 임해주시길 바란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경영계의 연속적인 회의 불참으로 기한 내 타결에는 실패했다. 270만 저소득노동자들의 처지를 외면하고 9년 연속해서 최저임금 동결, 최저임금 0% 인상안만을 제시해온 경영계가 최저임금의 시급․월급 병기안을 표결처리 하자고 하는 노동계와 공익위원들의 주장을 거부하면서 논의시한인 어제 29일 회의에도 불참했다. 노동계가 최저임금을 시급은 물론 월급으로도 명시하자고 하는 주장은 굉장히 타당하다. 이것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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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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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한정애 의원은 2013년 11월 생활임금을 도입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수준으로 노동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몇 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해오던 지방자치단체가 있고, 노동부도 소득주도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합니다. 최저임금보다 '짠' 수습급여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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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 제1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이끌어 오는 6월 말 최저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참여인사는 국회 전 상임위원회에 걸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26명과 서울시 의원 2명 등 총 28명의 의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이인영, 인재근, 김광진 의원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일반 현황과 향후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회의를 갖고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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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 형사처벌은 단 ‘16건’ 그쳐 - 최근 인기 걸그룹 멤버가 나온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저임금이 5580원이라는 이야기와 이마저도 안 주면 안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 광고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언론(한겨레 3월 13일자)이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내용을 보도한 것을 살펴보면, 전체 노동자의 12.1%인 227만명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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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오바마 女心잡기 총력전…"유급 출산휴가 입법화한정애의원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 등의 주최로 워싱턴DC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일하는 가족 서밋’ 행사 한국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6월24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최저임금 인상과 시간외근무 수당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유급 출산휴가카드를 꺼냈다. [중략]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동일 노동에 대한 동일임금, 가족돌봄서비스 제공 등 여성근로자들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매우 적극적인 방식으로 공론화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자신의 임기내에 반드시 제도적인 진전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혔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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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기준의 문제점과 올바른 기준 마련 토론회 개최('14/05/27)한정애 의원은 5월27일(화)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기준의 문제점과 올바른 기준 마련”에 관해 김경협의원, 장하나의원,최저임임금연대와 공동주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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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정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보다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힘써야-한정애의원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겸직허용은 정부 스스로 시간제 일자리가 저임금임을 자인하는 것으로, 저임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보다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논평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