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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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수도권 대기환경개선사업 절반이상 목표 달성률 50%미만0 환경부의 수도권대기환경개선사업 절반이상 목표 달성률 50% 미만으로 49개 사업 중 25개 사업 달성률 50%미만, 미시행사업이 무려 6개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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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위주의 환경산업체 지원방안 개선해야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환경정책자금 융자지원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에 비해 금리가 낮고 장기지원 혜택 등으로 융자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지만, 간접융자방식(재정융자금 회수 안정성과 리스크관리를 위한 은행을 통해 담보 후 융자금 대여)으로 인해 융자승인을 받아도 담보가 없어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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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오염정화 없이 공원 개장 준비 의혹부산시가 미군으로부터 이전 받은 반환미군기지인 캠프 하야리아가 오염이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원개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캠프 하야리아는 내년 초 부산시민에게 개방되기 위해 현재 한창 공원조사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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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의 공사로 인한 피해배상 결정, 의도적으로 발표 안해4대강사업 건설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3억4백만원의 배상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공사는 의도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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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노동부 행정조치 무시하는 다국적기업 3M,엄정한 수사로 책임 물어야다국적기업 3M이 그간 한국노동법을 무시하고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과 지도를 거부해오다, 국감 하루 전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고, 뒤늦게 사장이 노조와 대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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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표준화사업 26개 유관기관 중 평균10개 기관 자료수집 0%한정애 의원은 2013년 환노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4년 동안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기상관측표준화사업이 기상청의 관리부실로 인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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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개선 없이 4년동안 시범 사업 중인 산지 특보한정애의원은 2013년 환노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4년동안 시범운영한 산지특보시범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어 왔지만, 환경부는 아무런 개선방안과 대책 마련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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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PSM, 기업자율관리로 안전사각지대 발생재벌기업, PSM 우수 P등급 받고도 화재ㆍ폭발ㆍ누출사고 발생 - ’13년 2월 효성 용연2공장 초산누출(1명 부상) - 12년 P등급 ’13년 1월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불산누출(1명 사망, 4명 부상) - 10년 P등급 ’13년 4월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 10년 P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