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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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1일(목) 오전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1층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 ·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주관으로 숙명여대 경영학과 권순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이종수 노무사의 발제문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 ·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경영계, 노동계 입장'에 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 ' 현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 '기금2중 출연 제한 및 공공기관 제도 도입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기재부 입장',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노력 및 향후 계획' 에 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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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8일(월) 오전 9시 국회 정론관에서 생생여성노동행동(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조,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전국여성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민변여성인권위원회), 민주당 은수미의원 등과 함께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시간제 일자리 확대’는 여성일자리 악화로 이어질 것이고, 민간부문 시간제 일자리 예산 지원은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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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일자리 우리정부는 네델란드 시간제를 말하며 독일식 미니잡만 만들고 있다한정애 의원(민주당,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은 16일(수) 민주노총과 공동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카텔레네 파스키에(Catelene Passchier) 네덜란드노총(FNV) 부위원장과 자흐 프랑크(Zach Frank) 독일노총(DGB) 중앙집행위원을 의원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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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일자리 국제 토론회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과 함께 오는 16일(수) 오후1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국제토론회 - 「네덜란드․독일의 시간제 일자리 실태와 문제점」’을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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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한정애 의원은 8월 5일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내용 전문을 소개합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근혜정부의 노사정위원회가 최근 조직을 개편하면서 노동계 비중 축소 여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던데요. 현 정부의 노사정위원회 구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노사정위원회가 아시다시피 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앞두고 설립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IMF구제금융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도 도출했었고, 또 지금까지 노동, 경제, 사회 부문의 제도 개선을 위해서 각종 합의를 끌어낸,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이명박 정부 때는 폐지 논의까지 있을 정도로 실질적으로 사회적 합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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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방문한정애 의원은 27일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위원회를 방문하여, 박준성 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 확보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노사간의 원활한 협상과 합의를 당부하였습니다.그리고 한정애 의원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농성 중인 알바연대 등 청년단체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단체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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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관련법안 4월 국회 반드시 통과돼야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과 관련 한정애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이 법안에 반대하는 경영계와 새누리당을 규탄하며, 법제사법위원회에 이번 4월 국회에서 화학물질관련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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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민생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여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환경부, 노동부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거부해 내년도 부처 예산심사가 파행을 겪은데 이어 19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출석을 하지 않자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지난 17일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여 비정규직 차별 철폐,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했으나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 새누리당이 참석하지 않았다. 환노위 법안심사소위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1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만 노동자의 민생을 해결한 가장 단순한 방법은 백 마디의 허황된 약속이 아니라, 법안소위에 들어와 노동자들이 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 이며 “지금이라도 법안 소위 자리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