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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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4화 출연한정애의원은 21일(금)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4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동물실험과 실험동물법 개정, 동물복지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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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동물보호 페스티벌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9일(일) 'STOP IT 2017, 이제 그만 잡수시개' 페스티벌에 참가해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부스 안에서는 개농장 VR체험, 사진전, 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한정애의원도 핫핑크돌핀스 부스에서 받은 피켓을 펼쳐보이기도 했습니다~ '고래는 식당말고 바다에서 만나요' 라는 문구가 새삼 눈에 들어옵니다. 부산 동물학대방지연합 부스에도 들러서 함께~ 카라 부스에서 방명록도 남기고, 서명에도 함께했습니다. 모든 생명을 향한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페스티벌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동물보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렸습니다. ^^ 강아지 분장을 한 스태프들을 구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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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인터뷰 진행한정애의원은 7일(금) EBS 프로그램 인터뷰에 응해 최근 발의한 실험동물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동물복지와 인간복지는 별개 사항이 아니라 공존하는 개념이므로 관련 문제들이 앞으로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목을 축이고~ ^^ 실험동물 입양관련 법안의 필요성과 동물복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이번에 진행한 인터뷰는 21일(금) 저녁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방 사수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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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스톱 잇!…개고기 없는 대한민국 함께 만들자"'개고기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동물보호단체들이 주최한 '스톱 잇(STOP IT) 2017' 페스티벌이 9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제 그만 잡수시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1000만명 시대 잘못된 보신문화를 없애고, 생명을 존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물보호단체뿐 아니라 환경단체, 수의사단체 등 40여 단체가 참여해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개식용 반대'의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동물보호단체들은 행사를 주최한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 케어(대표 박소연), 동물유관단체협의회를 비롯 카라(대표 임순례) 등 전국에서 30여 단체가 참석했다. 정치권과 수의계에서는 한정애·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의원을 비롯해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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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도적 유기동물 보호소는 동물보호의 기본"전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열약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직영보호소의 설치 확대, 담당자 및 공무원에 대한 교육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진단과 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케어는 이날 전국 지자체 보호소 실태조사 보고서도 발표했다. 2016년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군구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모은 자료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282개(일반 91개소, 동물병원 191개소)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시설의 현황을 파악했다. 국내에서는 1995년에 처음 동물보호소가 생겨났다. 초기에는 대부분 위탁 보호소 형태로 동물복지 차원이 아닌 시민들의 위생과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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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의원, '동물학대자 소유권 제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험동물 보호강화 및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소유권 제한 등을 담은 '실험동물법 개정안'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의원이 발의한 실험동물법 개정안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의 포장이나 라벨 등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았다'와 같은 동물실험 미실시 표시를 할 수 있다. 실험동물의 분양을 활성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동물실험이 종료되면 실험시설 운영자·관리자는 실험동물의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동물보호센터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분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물실험시설이 무등록 실험동물공급자로부터 실험동물을 공급받거나, 실험동물운영위원회 미설치 또는 실험동물운영위원회가 심의사항을 심의하지 않을 경우 처벌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하도록 했다.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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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생태원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 건립된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일 환경부가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2018년도 환경부 예산안'을 통해 국립생태원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가 건립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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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실험동물법, 동물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일 실험동물 보호강화 및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 소유권 제한 등을 담은 '실험동물법 개정안'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