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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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한정애 의원, '어울림플라자' 문화예술복지시설로 조성 추진[데일리중앙 김주미 기자] 4.13총선 서울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는 '어울림플라자'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복지시설로 조성 추진한다. 한 후보는 28일 "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부지에 신축 예정인 (가칭)어울림플라자를 지역주민과 장애인, 노인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복지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방으로 이전함에 따라 2013년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리모델링 후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리더쉽 센터·연수시설·평생교육시설 등을 포함한 어울림플라자로 건립할 계획. 하지만 건축물 안전진단에서 D(미흡)등급 판정을 받자 서울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건물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어울림플라자에 대한 향후 활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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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어요~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5일(금)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하였습니다. ^^ 이 자리에는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복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장상기, 정정희 의원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강서는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라며 "이제는 강서의 차례로, 헌신과 열정을 다해 강서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습니다."라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강서! 한정애가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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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선거사무소 개소식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2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개소식은 강서구의회 장상기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주요 참석자들의 인사말과 격려사, 더 민주 전국청년위원들의 파란 운동화 전달식, 한정애 후보의 출마의 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 풍경을 공개합니다~ 먼저 개소식 전에 반갑게 손님맞이 중인 한정애의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가 인사드렸습니다. ^^ 요렇게 기념사진도 예쁘게 찍었습니다. 선거사무소 안을 볼까요? 정말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뒤에서 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빼곡하게... ^^ 복도에도 많은 분들이 서서 개소식 내용을 경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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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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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 '대변인 전쟁터' 국회정론관 최다 이용 정치인은?[the300][랭킹뉴스]②신의진-박용진-홍성규…야당+원외 대변인 적극 국회 본관 1층 브리핑실을 정론관이라 부른다. 국회 출입기자라면 정치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취재의 제1선, 국회의원들에게도 언론과 국민을 만나는 창구다. 19대국회 4년간(2012.5월~2016.2월) 정론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인물은 누굴까. 국회사무처가 기록한 정론관 예약자 명단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22일 집계한 결과 당대변인·원내대변인으로 정당의 스피커 역할을 맡거나, 의석수로 열세인 야당인 경우 정론관을 자주 찾은 걸로 나타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정론관을 100회 이상 예약, 사용한 정치인은 34명으로 그 중 33명이 당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출신이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홍성규 대변인이 427회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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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한정애 국회의원, 소멸시효 완성·임박채권 매매 등 금지 추진 - 생계형채무자 비롯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국제뉴스] 한정애 국회의원, 소멸시효 완성·임박채권 매매 등 금지 추진- 생계형채무자 비롯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금융기관이 소멸시효 완성채권 을 대부업체에 헐값에 매각 처리하고, 대부업체가 소멸시효 완성채권으로 채무자에게 무리한 채권 추심을 하는 등의 채권시장의 불합리한 거래 행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은행권을 비롯한 금융기관은 대출 등으로 발생한 부실채권이 많아지면 자기자본비율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실채권 등을 정리해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금융기관들에서 작은 이익이라도 남기기 위해서 소멸시효가 완성되거나, 임박한 채권을 대부업체에 헐값에 매각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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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세계 여성의 날 관련□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오늘은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 관련 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여성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1908년, 지금으로부터 108년 전 3월 8일,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허덕이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 수 만 명이 뉴욕 루트거스 광장에서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단축해달라고, 임금을 올려달라고, 참정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가두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 바로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2016년 오늘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108년 전의 미국 여성 노동자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지경에 처해있다. 800만 여성 노동자의 60%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으로 이들의 임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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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세계 여성의 날 관련□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오늘은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 관련 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여성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1908년, 지금으로부터 108년 전 3월 8일,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허덕이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 수 만 명이 뉴욕 루트거스 광장에서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단축해달라고, 임금을 올려달라고, 참정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가두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 바로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2016년 오늘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108년 전의 미국 여성 노동자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지경에 처해있다. 800만 여성 노동자의 60%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으로 이들의 임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