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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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정과제 대국민 보고대회 참석한정애의원은 19일(수)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초로 국민참여형으로 진행된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민들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를 보고했는데요. 그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함께해 발표 내용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시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 행사장에 등장~! 국무위원들과 국정기획자문위 위원들과도 일일이 악수와 인사말을 건네며 친근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과도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국정과제 발표는 무선마이크를 착용하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발표해 '스티브 잡스' 스타일로 이루어졌는데요~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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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보고 전체 영상한정애의원은 19일(수)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보고 현장에 함께하고 있습니다.첨부해드리는 영상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보고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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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부, 文 ‘1호공약’ 일자리 정책 꼼꼼히 짠다[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관련 기관별 구체적인 이행방안 정비를 통해 더 촘촘해지고 구체화될 전망이다. 일자리 정책을 국정과제 1순위에 둔 새 정부의 의지가 점차 현실화되는 과정에 들어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중앙노동위원회 등 고용노동부 3개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일자리 정책과 관련 고용부 산하 3개기관을 한날 차례로 불러 업무보고를 받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해석이다. 문재인 정부의 고용정책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보호 등 고용 안정이라는 두 개의 큰 틀로 나눌 수 있다. 공공일자리 확대의 경우는 6월 임시국회에 제출될 10조원 안팎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구체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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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문재인 정부 국정 기틀 잡는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문재인 정부의 향후 국정 기틀을 잡는 국정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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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밑빠진 일자리 사업에 ‘혈세 붓기’[세계일보]한정애 의원은 내년 예산에서 실효성없는 일자리 사업에 6,058억원이 증액 배정된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세계일보에 단독으로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일보=윤지희 기자]고용노동부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연례적으로 실적이 저조하거나 효과가 미흡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300억원 넘게 추가 배정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11일 ‘2014년도 예산안 부처별 분석’ 보고서에서 고용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지적됐다고 밝혔다. 2014년도 고용부 예산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2차년도 예산’이라는 기본방향을 가지고 편성됐다. 2013년 본예산 대비 6058억원(4.4%)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