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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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활성화 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와 함께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한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교육 후 현장에서까지의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하여 각 부처간 정책 상호 연계 및 제도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간담회 사회는 이남숙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나솔인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고용부 장애인고용과 김문실 서기관, 문화부 예술정책과 장애인예술팀 정재우 주무관, 예술인복지재단 복지팀 김정이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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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간담회 -일시: 2013년 6월 17일(월) 오후 4시~6시 -장소: 국회의정관 101호 -주최: 민주당 한정애, 장하나 국회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 한정애 의원은 17일 오후 4시 국회의정관 101호에서 장하나 의원과 전국여성노동조합과 함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에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주요 정책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와 관련하여 시간제 일자리 확대 문제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과 관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대안모색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한정애 의원, 장하나 의원,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간담회는 김영옥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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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와 통하는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여성공감 100대 대선 공약 마련(여성 국회의원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7%로 남성보다 23.5% 낮으며 비정규직 노동자 중 여성은 53.7%로 여성의 경제적 지위는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해 매우 낮은 상태” 다며 “여성제도의 돌봄과 안전, 공공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해답”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