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행해진 고용노동부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이 부실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무,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의 단순노무직에 취업이 편중된 것이 드러났고, 취업 청년 절반이상(53%)이 6개월미만 고용, 1년 이상은 10명 중 2명(21.6%)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사후관리가 부실함에도, 민간위탁기관은 매년 260억원 이상을 받아갔습니다.
[보도자료] 노동부 해외취업지원사업 지난 4년간 부실덩어리- 한정애 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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