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한정애 의원은 당대표실에서 열린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 정책협약 체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소속 건설관련 34개 노동조합, 75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있는 건설기업노련은 “새누리당·이명박 정부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을 무시한 채 친대기업정책에 입각하여 부동산 규제완화와 개발확대, 부자감세, 4대강 사업 강행 등으로 건설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켰으며 그 결과 피해는 전 국민과 사회에 전가하였다는 점에 공감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PF대출제도를 개혁하고 건설업체 간 균형발전 및 공정 기술경쟁을 위한 입찰제도의 개선, 계열사 부당내부거래/일감 몰아주기 방지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과 근로기준법에 규정한 주40시간제 노동실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의 내용을 담은 정책협약을 민주통합당과 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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