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5일(일) 오전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강서구 배구연합회(회장 전철규, 부회장 경만선)가 주최한 ‘제6회 강서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대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구의장, 생활체육 관계자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격을 각 동 25세 이상인 여성들로 구성된 팀만 참가하도록 제한하여 많은 여성들이 참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합니다.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면 바로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이는 곧 우리 사회에서 우리 여성들이 중요한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가사일과 사회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맘껏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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