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시설
-
[국감영상] 환경부 종합감사 질의(10월 29일)한정애의원은 10월 29일(월)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질의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 지적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실시하고 있는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을 지적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 방법도 갖추지 못한채, 주먹구구식으로 허술하게 마련된 인증기준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환경표지인증 취소 관련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 지적지난해 환경표지인증 취소 이후 환경부의 왜곡된 정보 제공으로 관련 업체의 실제 피해 상황을 듣고,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시설 관리 태만 문제 지적소규모 마을 하수 처리시설의 관리 태만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
-
[보도자료] 매년 수천억씩 들인 하수관로 사업, 불량 날림공사로 국민혈세만 날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에 따르면 매년 7천여억원이라는 막대한 국고가 투입되고 있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부실· 날림공사로 이뤄져 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하천을 오염시키고, 맑은 물이 오수와 섞여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하수처리량만 늘리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KBS] '엉터리' 하수 처리장... 적발돼도 '배째라' 영업[KBS] ‘엉터리’ 하수 처리장… 적발돼도 ‘배째라’ 영업 한정애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하수처리시설 관리 업체들이 생활 오폐수 등을 제대로 정화하지 않고 방류했다가 적발되는 일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도, 제지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적발되더라도 과태료만 내고 계속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KBS] '엉터리' 하수 처리장...적발돼도 '배째라' 영업 [환경일보] 하수처리장 위탁업체 '날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