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빗이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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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4대강 발언 및 김용남 후보 농지법 위반 혐의 관련 등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2일 오후 4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거짓 판정이 났음에도 ‘삽이 곧 잡(job)’이라는 정미경 후보 4대강 소신 금일 새누리당 수원을 정미경 후보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4대강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라는 발언에 대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망언을 했다. 아마도 정미경 후보가 말하는 일자리는 녹조 밀어내기 일자리, 큰빗이끼벌레 제거 일자리를 말하시나보다. 아직도 4대강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미경 후보에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씀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제투성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재정파탄, 보 안정성 문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담합 비리, 농민 피해, 문화재 파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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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정애 의원, 4대강사업 큰빗이끼벌레 문제 지적한정애의원은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소관 결산 전체회의에서 4대강 사업지역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직접시현하여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10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연합뉴스 바로가기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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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6회 국회(임시회)환경노동위원회 제6차 환경부 기상청 결산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10일(목)오전10시 국회 환노위 회의실에서 제326회(임시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 기상청 제6차 전체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 안건은 2013년도 환경부소관 · 기상청 소관 결산과 2013년회계연도 환경부소관 예비비지출 승인 및 소위원회 구성의 건이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어제 금강 백제보에서 채취한 큰빗이끼벌레를 현장시현하며 환경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작년 국정감사 때 이미 큰빗이끼벌레의 창궐이 예상될 것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어떤 조치를 하고 있었는가?" 고 질의했습니다. 환경부 윤성규장관은 "이번에 영산강, 금강에서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전문가 회의와 연구조사 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4대강 생태가 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