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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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주말을 시작하는 토요일 아침, 제32회 강서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여한 강서구민분들을 응원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오전과 오후, 강서병 지역 전체를 유세차와 함께 열심히 달렸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로 표출되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강서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4월 10일 본 투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내의 지정된 투표소에서 가능합니다. 꼭 참여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함께 보여줍시다. 저 한정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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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5,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한주의 마무리 금요일 아침 화곡역에서 출근하는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강서구의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유세차를 타고 강서구 구석구석 선거송과 함께 신나게 인사드렸습니다. 많은 주민들의 응원에 오늘 하루 파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곡본동시장·남부시장 상인과 주민들께 인사드린 뒤 이어서 등촌역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내일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오만하고 무도한 윤석열정권,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석열정권,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줍시다. 저 한정애, 국민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따뜻하고 힘 있는 정치로 강서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강서의 눈부신 발전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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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7,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수요일의 아침 화곡4동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유세차로 강서병 지역을 누비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녁은 염창역에서 퇴근하는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오늘은 증미배드민턴클럽과 강서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을 찾아뵙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돌아오는 금요일과 토요일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든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꼭 투표해 주세요.^^ (화곡6동은 강서구청, 등촌2동은 강서구의회 에서 진행합니다 참고하세요!) 한정애와 함께해 주십시오. 한결같은 한정애, 강서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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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9, 정세균 전 총리, 강서병 한정애 후보 지원유세오늘(1일), 오후 정세균 전 총리께서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서 주셨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님께서는 “한정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일꾼이자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나 정세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으라면 서슴없이 한정애를 가장 먼저 뽑겠다"고 치켜세워주셨습니다. 저 한정애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구민행복과 강서발전을 위해서 뛰고 또 뛰겠습니다. 유권자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선거기간동안 유권자들이 충분히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래왔듯이 선거기간 마지막까지 오롯이 정책선거로만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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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11,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공식 선거운동 3일차, 강호연 산악회 회원분들의 시산제 응원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스마일족구신년회에서 회원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오늘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유세차에 탑승하여 강서구 이곳 저곳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잘 마무리했습니다.내일은 아침일찍 지역순회를 시작으로 저녁까지 강서구 구석구석 다니며 인사드리겠습니다. 만나면 엄지척 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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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1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한주의 마무리를 시작하는 금요일 화곡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화곡본동과 화곡6동 저녁에는 강서구청 사거리 인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유세차를 알아보시고 멀리서 손 흔들어 주시는 분, 유세차 앞까지 달려오셔서 두 손 꼭 잡으며 격려해 주시는 분 등 많은 주민들의 응원에 오늘 하루 파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한 분, 한 분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언제나 만나면 엄지척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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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를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로 만들겠다” 지역 교통공약 총망라해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28일(목) 지역의 교통사업 전반을 총망라한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강서’ 라는 지역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단 한번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면서 “대장홍대선도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관철시켜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듯이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한 의원은 “우리 강서는 이제막 본 궤도에 올라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사업을 시작한 일꾼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이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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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8일(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증미역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 인사 후 등촌 2동 노래교실에서 수강생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염창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라틴댄스 동호회 회원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참으로 바쁜 오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강서구민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화곡 본동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렸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