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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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쾌도난마 573회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 대변인은 3월 26일(수) 채널A 박종진 뉴스쇼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날은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가 있었습니다. 천안함 4주기 추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논란, 친노배제론 논란, 6.4지방선거전략, '세모녀 동반자살' 브리핑 등에 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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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14/03/2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 ■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추진 합의에 대해 ■ 창당일에 쏟아진 최경환 원내대표의 과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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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14/03/2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천안함 4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평화체제를 준비해야 할 때다 천안함 폭침으로 산화한 46명의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천안함 구조작업 중에 유명을 달리한 한주호 준위와 금양호 선원 9명의 명복을 빈다. 천안함 폭침사건 4주기를 즈음해 북한의 최근 일련의 군사 대응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유감스런 행동이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사과 등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한다. 기존처럼 무력 도발 등을 이용한 한반도 긴장고조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더욱 강력한 대북 대비태세를 각인시키고, 국민의 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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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무력도발 한목소리 비판[뉴시스]한정애 대변인은 23일(일) 북한이 잇달아 동애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에 대해 서면브리핑에서“북한 당국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단거리로켓 발사를 중단하라”면서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북대회에 전향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3월 23일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뉴시스=강세훈기자] 여야는 23일 북한이 최근 잇달아 동해안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 사회에 대한 도발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중략] 한 대변인은 한 대변인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더 이상의 무력도발과 군사긴장 관계가 지속되지 않도록 오는 26일 천안함 4주기를 맞아 5·24 대북 조치의 폐지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