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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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1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30일(목) 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를 주제로 창립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우선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포럼 회원님들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과 인사부터 나눴습니다^^ 국민의례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합니다. 저는 환영사를 통해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구성원들의 무한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으며,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거버넌스 구조가 포럼이 15년째 이어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로서, 포럼이 전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입법·정책 마련과 검토 그리고 이행방안까지 대한민국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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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국회기후변화포럼은 다가오는 30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를 주제로 창립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2년 6월 30일(목), 9:30~12:0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 제 : 윤석열 정부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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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프랑스 파리의 환경 시설 방문3월 30~31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를 마치고, 1일 프랑스 파리의 환경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통해 조성돼 지역사회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에밀 앙투안 체육관(Emile Anthoine Stadium) 옥상의 태양광 발전소를 둘러봤습니다. 또 댄 레흐트(Dan Lert) 파리 부시장을 만나 파리의 주요 환경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어 유기동물 보호시설인 라 타니에르(La Taniere)를 찾았는데요. 프랑스의 특수 동물원인 이곳에서는 서커스나 실험 등으로 학대 또는 불법 구금당하던 유기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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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IPCC AR6 WG2 발간 기념, 새정부 기후적응대책 국회 세미나(3/22)국회기후변화포럼·환경부·한국환경연구원·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는 오는 22일(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새정부 기후위기 적응대책, 무엇을 담아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 시 : 2022년 3월 22일(화), 13:30~16:3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유튜브 생중계 ○ 주 제 : 새정부 기후위기 적응대책, 무엇을 담아야 하나 ○ 문 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본 세미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이 제한되며 국회기후변화포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됩니다. 기후변화포럼 홈페이지 행사 안내 게시판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신청하실 수 있으시며, 신청하신분들에게는 생중계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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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는 포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 날 행사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포스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 문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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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 참석한정애의원은 6일(목)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외교부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의 에너지정책과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각국으로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는데요. 한정애 의원을 포함해 조현 외교부 차관과 심재권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 에너지공기업과 민간 에너지기업 등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큰 세미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다른 국가들도 에너지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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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19대 대선후보·정당 초청 기후변화 에너지토론회【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4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에너지시민연대,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주최로 19대 대선후보, 정당 초청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을 묻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정당별 대선후보의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관한 공약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의 미래 정책 방향을 가늠해 보기 위해 마련된다. 각 정당별 대선후보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만큼, 각 대선후보의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을 한눈에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비전에 관한 각 정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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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 2년 연속 낙제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 정책이 2년 연속 낙제점을 받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점수가 떨어졌다. 시민사회단체 환경운동연합의 전문 연구기관 (사)시민환경연구소은 2016년도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에 대해 100인 위원회 전문가들에게 물은 결과, 5점 만점에 1.48점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민환경연구소는 2015년도에 조사를 했는데, 당시는 2.2점이 나왔었다. 시민환경연구소는 “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민환경연구소의 설문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평균 2점 이상을 받은 정책은 단 한 가지도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전 안전 관리 정책’은 1.42점, ‘기후·대기정책’은 1.49점에 그쳐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