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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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양천 공인중개사연합회 송년회 & 제15회 강서상공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6일(화)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가 끝나자마자 눈썹 휘날리게 강서로 넘어왔습니다. 더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강서·양천 공인중개사연합회 송년회’와 ‘제15회 강서 상공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서 소중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언제나 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강서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홍혜련 연합회 회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올해 고생 많으셨고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송년회하면 빠질 수 없는 경품 행사! 많은 상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으쌰 으쌰~! 만나기만 하여도 기분 좋은 분들. 어깨춤이 절로 나오네요~ㅎㅎㅎ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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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정책도 상생” 부천시, 강서·양천·구로와 손잡았다경기 부천시가 인접한 서울 강서구·양천구·구로구와 정책 연대 강화에 나섰다. 부천시는 8일 부천에서 4개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책협의회를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제안한 정책협의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이 참석했다. 부천의 원혜영·설훈·김상희·김경협 의원과 강서의 한정애 의원, 양천의 황희 의원, 구로의 박영선·이인영 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4개 도시가 공통으로 관련되고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사업들을 논의했다.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는 ▲경인선 지하화 ▲원종~홍대입구선 조기 착공 ▲김포공항 소음 대책 지역 주민 지원 사업 ▲김포공항 주변 고도 제한 완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노선 변경 대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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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2014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5일(화)오후1시 양천구 신정동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2014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이완영의원,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등 각 산별연맹 위원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재적대의원 416명 중 294명이 참석한 가운데 1979년 이후 연맹 역사상 35년만에 김동명 현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찬성 283표(99.6%), 반대1표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제20대 연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윤정수 광신판지 노조위원장 등 4명이 20년 근속표창을 수여했으며, 장동욱 한국빠이롯트 노조위원장 등 17명이 10년 근속표창과 유대희 한국민주제약노조 한국비엔에스지부장 등 18명이 모범조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