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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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기후변화포럼 - 탄소중립을 위한 폐배터리의 순환경제 전략과 육성 방안 세미나오늘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폐배터리 발생도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폐배터리의‘재제조·재활용·재사용’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원순환기본법」을 전면 개정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은 지속가능한 경제사회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순환자원의 지정 범위를 폐배터리의 재제조와 재사용으로 한정하고 있고, 재활용은 여전히 「폐기물관리법」에서 규제하고 있어, 향후 폐배터리의 재활용 조기 산업화에 걸림돌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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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이산화탄소 대기직접포집(DAC) 기술개발과 촉진 과제 세미나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20일(내일) 국회에서 ‘이산화탄소 대기직접포집(DAC) 기술개발과 촉진 과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대기 중 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탄소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이 넷제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내일 세미나에서는 관련 기술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그리고 선진국의 동향은 어떠한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유튜브로도 생중계되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세미나 ○ 일시 : 2023년 9월 20일 (수), 15:00 ~ 17: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주최 : 국회기후변화포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녹색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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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한정애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24일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신기후체제 이행을 위한 필독서 '파리협정의 이해' 및 '기후협상일지' 출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리협정의 이해'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관심이 늘어나는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국회가 해야할 일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0년 7월 24일(금) 오후 3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파리협정의 이해와 기후협상의 후속 과제 ※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국회 출입증 발급을 위한 을 꼭 지참하시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를 꼭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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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1대 국회 기후변화포럼 첫 세미나를 개최했어요22일(월) 오전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동향과 21대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21대 국회기후변화포럼 첫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21대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분께서 포럼에 함께해주셨는데요. 이번 세미나는 정기총회 전에 의원님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저는 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인사말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오늘 세미나를 통해 다른 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편하게 질의응답까지 이어가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김상희 국회 부의장님은 “지난 30년간 기후변화 관련 논의는 무성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도출하지 못했다”라며 “포럼의 제 역할을 통해 21대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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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국회기후변화포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 수상’[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25일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2019년도 교육·과학기술·환경 분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을 수상했다. 포럼은 20대 국회에서 지난 2016년 배출권거래제 평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파리협정 국회 비준통과를 위한 세미나, 기후변화 적응대책 평가, 그리고 2030 및 2050 온실가스 감축 목표 국회 공론회 등 45차례 입법토론회·정책세미나 등을 개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5개의 법안을 발의했다. 특히 녹색제품 범주에 저탄소 제품을 추가시켜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저탄소 제품을 의무 구매하도록 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발의한‘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최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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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방송뉴스] 노동위원회 설립 57년... "독립성·전문성·공정성 확보는 여전한 과제"▽ 영상 바로보기 [법률방송뉴스]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노동자가 회사측과 분쟁을 겪게 되면 달려가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인데요. 국회에선 오늘(5일) 이 노동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쟁점과 과제를 짚어보는 정책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신새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오늘 세미나의 문제의식은 지난 1963년 노동위원회가 처음 설립된 후 6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부당해고나 임금체불 등 노동 관련 분쟁 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1963년 제정된 노동위원회법이 달라진 현실을 다 반영하고 담아내기 어려운 만큼 이제 전면적으로 손을 볼 때가 됐다는 겁니다. 일단 큰 방향은 노사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되,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설립 취지에 더 충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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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신곡수중보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31일(목) 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남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환경단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 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한강 수중보는 낙동강보에 비해 좀 더 복잡한 사안이 있어 사전에 정리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하기엔 정책적으로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며 ”오늘 논의를 통해 어딘가에 책임을 돌리기보단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여러 가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성공적인 토론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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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 참석한정애의원은 6일(목)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외교부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의 에너지정책과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각국으로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는데요. 한정애 의원을 포함해 조현 외교부 차관과 심재권 국회의원 등 정부와 국회 관계자, 에너지공기업과 민간 에너지기업 등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한 큰 세미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다른 국가들도 에너지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