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문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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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해외자원개발사업 국부유출 관련 국정조사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4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감’만 믿고 저지른 상상초월 국부 유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 세계를 돌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MB정권 자원개발사업 손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낌없이 퍼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베스트 정유회사의 경우 2조 원 국민혈세 투입해 매입했다. 이제 100분의 1 수준인 200억 원에 매각이 예정되어 있다. 단 한 방울의 석유도 국내로 가져오지 못할 정유공장 매입에 2조원이 넘는 세금을 털어 넣고, 99%의 손해를 보고 되판 것도 모자라 각종 비용까지 정산하고 나면 추가로 빚까지 떠안을 수 있다. 세상에 이렇게 장사 못하는 이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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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특별법 결단 촉구 및 병영문화 혁신 촉구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가족을 잃은 이들이 있다. 부모는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그렇게 자식을 가슴에 묻은 이들이 새누리당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분들에게 ‘안녕하시냐’고 물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로 하루아침에 부모, 형제 그리고 자식을 잃어버린 이들이 왜 나의 가족이 그렇게 죽어가야 했는지 이유나 알자고 진실을 밝히고 진상을 규명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입법로비인 것인가. 그래서 못해주는 것인가. 새누리당은 왜, 무엇 때문에 유가족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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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13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세월호 보통법을 만들겠다고 하라 ■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민간의 감시와 참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