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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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출범' 협약 체결8일(수) 소비자단체, 유통사, 카드사, 은행사 등 24개 기관과 함께 ‘녹색소비-환경·사회·지배구조(ESG) 얼라이언스(연대)’ 출범식 및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화두가 된 탄소중립과 세계인의 높아진 환경의식은 녹색소비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느껴지게 하는데요. 특히 MZ세대는 기존의 '녹색소비'를 '가치소비'로 진화시키는 등 녹색 전환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뜨겁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기업은 제조 비용이 높은 친환경제품 생산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녹색제품은 공공조달 중심으로 판매되다 보니 유통사에서는 이를 한정적으로 판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번 출범식과 협약식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환경표지를 중심으로 한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24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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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국회기후변화포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 수상’[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25일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2019년도 교육·과학기술·환경 분야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상’을 수상했다. 포럼은 20대 국회에서 지난 2016년 배출권거래제 평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파리협정 국회 비준통과를 위한 세미나, 기후변화 적응대책 평가, 그리고 2030 및 2050 온실가스 감축 목표 국회 공론회 등 45차례 입법토론회·정책세미나 등을 개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5개의 법안을 발의했다. 특히 녹색제품 범주에 저탄소 제품을 추가시켜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저탄소 제품을 의무 구매하도록 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발의한‘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최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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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만났어요!한정애의원은 15일(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에 함께 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 주관으로 열린 것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참석했습니다. 에어컨대신 요렇게 부채를 드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피켓처럼 든 대형 부채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가까운 거리는 걸어서/녹색제품 이용하기/일회용품 쓰지않기'와 같은 글귀도 쓰여있었습니다. 요즈음 한정애의원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왠지 오늘 행사에서 쪼오끔 당당해지는 느낌(?) ^^ 작은 하트 뿅뿅~♡ 2층 로비에는 멋진 친구들이 그린 환경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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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홈플러스 “에너지 아끼면 지구가 시원해져요”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김재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협회 총장, 한정애 국회의원, 남재철 기상청장과 수상한 어린이들과 에너지 절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UNEP 한국협회가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는 올해 약 4만 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1000여 명에게는 환경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 기사 원문보기[서울경제] 홈플러스 “에너지 아끼면 지구가 시원해져요” ▽ 관련 기사보기[서울경제] 홈플러스 “에너지 아끼면 지구가 시원해져요”[한국경제] 홈플러스,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뉴스1] '우리가 노력하면 지구가 시원해져요'[뉴스1] '부채 사용으로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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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녹색제품에 ‘저탄소제품’도 포함시켜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법 목적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기여’를 추가하고, ‘녹색제품’ 범위에 ‘저탄소제품’을 포함토록 했다. 참고로 저탄소제품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에 따라 저탄소제품에 해당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녹색제품에 포함될 경우 공공기관들은 저탄소제품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체결 이후 국제적으로 환경상품협정(EGA)이 추진되고 있어 국내도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저탄소제품의 사용을 활성화시켜 국제 무역시장 변화에 선도적 대응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발의됐다. 대표발의한 한정애 의원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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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녹색제품'에 '저탄소제품' 포함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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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가기관에 비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업무평가에 반영되지만, 국가기관은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국가기관의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가 국무총리실과 업무협의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의 협의내용’의 제시하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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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환경부는 매년 녹색제품의 구매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협조가 우수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해야 하는 환경부는 환경부 소속기관보다 구매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