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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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기부로 세상을 밝히고 별이 된 황금자 할머니' 추모기념 작은전시회오늘 오전, ‘기부로 세상을 밝히고 별이 된 황금자 할머니’ 추모기념 작은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황금자 할머니께서 떠나신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로 평생 고통스러운 삶을 사셨지만, 강서구장학회에 4차례나 장학금을 기탁하셨습니다. 나눔의 따뜻함을 몸소 실천하셨던 황금자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추모기념 작은전시회는 4월 19일까지 강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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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눠요.🥰 ❤️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란? 따뜻한 겨울나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은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바로 보기 [강서구청]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눠요🥰 ⠀ ⠀ ⠀ ❤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란? 따뜻한 겨울나기... blog.naver.com ▽관련 영상 보기 [강서TV]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사랑, 2024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시작. feat.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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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기부 활성화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은 13일(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금전을 제외한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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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정애 환경부 장관, 첫 월급 전액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월급을 전액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한정애 장관은 취임 후 첫 월급 전액 1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는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포상 수상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한 장관은 화재 사고가 있었던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복구작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한정애 장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고,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됐다”면서 “한정애 장관의 선한 영향력이 각계각층의 기부 참여로 이어져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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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전국지역아동센터 마스크 전달식에 함께했어요~23일(수)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역아동센터 마스크 전달식에 함께 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이광재 의원님, 고민정 의원님도 참석해주셨구요.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안순기 ㈜온누리플랜 대표님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 200만 장은 전국 각지에 있는 4,3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길 기대합니다 :) 우리 사회에 모든 곳에 빛이 필요하지만 지역아동센터는 더욱 더 많은 빛이 필요한 곳입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이 나서서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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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TF이슈] 대기업 총수들 '청년희망재단' 1000억 원대 기부 외압 없었나?[더팩트 | 권오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면서 '최순실 게이트'의 진앙지인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을 요구했는지를 두고 검찰의 고강도 재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계 일각에서는 미르·K스포츠 재단에 앞서 설립된 '청년희망재단'에 재계 총수들이 거액의 금액을 개인명의로 기부한 배경에 대해서도 일단의 궁금증을 표출하고 있다. 9일 재계 한 관계자는 "박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지난해 7월 독대했고, 10월에는 청년희망재단이 출범했고, 이어서 며칠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시작으로 주요 그룹 총수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며 "청년희망재단 기부 움직임도 일련의 과정을 보면 총수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희망재단은 청년실업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