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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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뉴스] 폐기물 처리장 강화 요구한정애 의원은 10일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티브로드 뉴스에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강서구는 서울에서 폐기물 처리장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강서구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지역 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장의 허가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리포트]폐기물 사업장이 몰려 있는 강서구 방화동 일대입니다. 개화육갑문 주변으로,이곳에는 건설폐기물 사업장만 9개가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의 피해를 계속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 공원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1천억 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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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0일 오후3시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 선상규 의장, 강서자원봉사센터 안약천 센터장,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 서울시청 공원조성과 오순환 과장, 강서구청 청소자원과 김우원 과장, 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조사 1과 전수영 팀장, 한명희 시의원,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 곽판구 구의원, 이영철 구의원, 장상기 구의원, 공병선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강서구 지역위원회 고문들과 당원들, 강서구지역 향우회 임원들과 회원들, 환경 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 강서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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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대책 집중 토론회 열어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월 10일 (금) 오후 3시,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강서지역 방화차량기지 인근 환경문제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