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마무리하는 일요일, 산과 바다 산악회와 상공회 산악회 회원분들을 배웅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강서구 구석구석을 유세차로 다니며 인사를 드렸고, 등촌사거리에서 거점유세로 구민들을 찾아뵈었습니다.
내일은 나이아가라 호텔 앞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4월 10일 우리에게는 본 투표가 남아있습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힘 있고 검증된 일꾼 한정애,
강서구민 행복을 위해 변함없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기호1번 한정애
꼭 투표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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