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35, 한결같은 ‘한정애의 오늘’

오늘은 증미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골든축구회 시무식, 특보단 임명식, 주민정책제안 간담회, 가양역 퇴근인사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른 아침 바쁜 출근길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달려와 안아주시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인사를 마치고 골든축구회 시무식에 참석하여 올 한해 골든축구회 회원분들이 건강하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특보단 임명식과 주민정책제안 간담회를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특보단에 임명되신 분들에게는 제가 돌아보지 못하는 강서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주민분들의 불편을 살펴주시고 이야기를 듣고 전달해 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주민정책제안 간담회에서는 염창동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했고, 여러 가지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드리며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여 구민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가양역 퇴근인사로 주민분들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보내도 돌아오는 퇴근길 이였지만, 저에게 엄지척을 선사해주시고 제가 드리는 인사에 밝은 미소로 인사에 화답해 주셔서 제가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