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염창동에서 진행한 어르신 경로잔치에 다녀왔습니다.
강씨 집안의 맏며느리, 충주댁 한정애 의원이 어머님과 아버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우리 어머님들 품이 어찌나 포근한지~
어르신들께서 강서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역의 여러 분야에서 헌신해주신 덕분에 오늘날의 강서구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오늘 경로잔치를 준비해주신 김연식 주민자치회장님, 치약세트를 후원해주신 박기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 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재롱둥이 한정애 의원의 넘실대는 춤사위에 어르신들도 어깨춤을 덩실덩실~^^
맛있게 많이 드세요.~ :)
우리 어르신들~ 오늘처럼 매일 매일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올해는 절대! 아프지 말 것, 그리고 올해보다 내년이 더 건강해지기로 약속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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