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사고현장 방문에 맞추어 구미 불산 노출사고의 현장수습이 조기에 종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화학물질 유출사고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현장의 ‘지역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모든 현장의 상황을 종료하는 “상황종료”를 오후 4시 30분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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