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3일(목) 등촌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진행하는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 등촌1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은 한 달에 두 번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나누어드리는 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정애의원도 나서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 반찬 만드는 솜씨를 한 번 보실까요?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
원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고 눈물이 나죠? 그런데 양파를 입에 물고 썰면 눈물을 안 흘린다는 사실~!
주부님들 오늘 저녁에 한 번 실험해보세요~ ^^
즐겁게 봉사 하는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강서병 한정애] 동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간개선 작은 준공식에 다녀왔어요 (0) | 2016.07.04 |
---|---|
[강서병 한정애] 초록동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다녀왔어요 (0) | 2016.06.24 |
[강서병 한정애] 새터민 초청 친선 축구대회에 함께 했어요 (0) | 2016.06.20 |
[강서병 한정애] 제20회 하나클럽 자축대회에 함께했어요 (0) | 2016.06.20 |
[강서병 한정애] 서울통일라이온스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했어요 (0) | 2016.06.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