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후보 측은 봄볕 따뜻한 4월 첫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시끌벅적한 유세를 지양하고, 남편 강동완씨와 대학 직속 후배 등을 연설원으로 내세워 평범하면서도 눈에 띠는 유세를 펼쳤습니다.
160402_보도자료-한정애 후보, 가양 이마트 앞에서 첫 주말 유세 펼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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