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오늘(27일) 한서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였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은 수능을 마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좋은 조언을 전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인생 경험담을 들려주며,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자주 전할 것’, ‘기회가 있을 때 더 큰 세상에 많이 부딪히며 자신을 단련시킬 것’ 그리고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말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것’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여러분 모두에게 어떤 의미를 주기는 힘들겠지만 단 한명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됐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용기를 갖고 더 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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