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올해 52.5억 예산으로 사업수행 중인 해외인턴사업은 참여기업이 재외 한인기업(95개소, 36%) 한국기업 현지법인(74개소, 28%), 재외공관(50개소, 19%) 등으로 무려‘83%’가 재외한인 기업·국내기업 현지법인 이며 순수 외국기업은 37개소 14%에 불과하여 무늬만 해외취업인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국정감사 보도자료-해외인턴사업_참여기업 일부 인턴에게 주60시간 일시키고 지원은 월 30~40만원-한정애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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