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임금체계 개편의 필요, 대-중소기업 격차 심화우려 등을 표하며 통상임금 관련 노사갈등을 자율적으로 풀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적극적 중재 및 노사관계 지원활동을 펼쳐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류영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백윤철 교수, 한석종 변호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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