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은 3월1일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세 모녀의 자살 소식에 브리핑 중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서면으로 브리핑을 대신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에 보도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앵커] 생활고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세 모녀의 사연이 알려지자 정치권의 애도가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브리핑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현안에 대한 논평을 이어가던 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이 세 모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얘기하려던 순간
<한정애/민주당 대변인>“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다시하겠습니다.” 터져 나오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결국 브리핑은 중단됐습니다. 잠시 뒤 가까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서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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