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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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신곡수중보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31일(목) 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남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환경단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 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한강 수중보는 낙동강보에 비해 좀 더 복잡한 사안이 있어 사전에 정리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하기엔 정책적으로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며 ”오늘 논의를 통해 어딘가에 책임을 돌리기보단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여러 가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성공적인 토론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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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문제에 발 벗고 나선 9명 의원은 누구?[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환경운동연합이 2018년 국회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9명의 '우수환경 의원'을 선정했다. 3년 연속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상돈, 이정미 의원은 국토생태 분야와 물순환 분야까지 2관왕을 거머줬다. 분야별로는 에너지기후 분야에서 5명의 의원이 우수환경 의원으로 선정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환·이훈·우원식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전 축소와 친환경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관심과 입법·정책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순환 분야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의원, 한정애·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됐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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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국회 우수 환경의원상’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0일(수) 환경분야 대표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국회 우수 환경의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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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기후변화 대응, 수소경제 전망을 진단하다!' 개최한정애의원은 27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소경제 전망을 진단하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시 : 2019년 3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