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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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OECD 환경정책위원회 장관급회의 참석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가 30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OECD 환경정책위원회 장관급회의는 회원국 간 환경정책 방향을 협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4년 주기로 개최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열리게 되었는데요.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회복 탄력적이고 건강한 환경 보장'을 의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38개 OECD 회원국과 초청국,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무역기구(WTO)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에 함께했습니다. 저는 '기후변화 감축 및 적응에 대한 의욕 상향'과 '기후환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 흐름'을 주제로 한 1일차 총회에 참여해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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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다국적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줍깅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국적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줍깅(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플로그+조깅)은 우리나라에서는 줍깅(줍다+조깅) 혹은 쓰담 달리기(쓰레기 담고 달리기)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용어는 달라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환경부 장관과 인플루언서가 함께 하는 플로깅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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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고]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한정애 장관의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 기고문이 2월 28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동아일보]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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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코로나19, 기후위기 등 우리는 지금 세계적 대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난 1년,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과감한 목표를 세우고,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 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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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호남권생물자원관·야생동물질병관리원·영산강물환경연구소 방문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를 연이어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방문 먼저, 전국 섬·연안 지역의 생물자원 연구·교육 대표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찾아 전시관과 교육시설 등을 둘러봤습니다.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기초가 되는 생물자원 연구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섬‧연안지역 생물자원 연구가 체계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물자원 이용, 산업화 등 국가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전시관으로 이동~ 체온측정을 하고 손소독을 꼼꼼히 마친 후에 입장합니다. 기관명에 맞게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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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19일(수)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 시내버스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 및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버스 중 624대를 수소버스를 전환합니다 :) 또한 환경부 구매 지원금(1대당 1.5억원)과 지자체 구매 지원금(1대당 1.5억원 내외), 제작사(현대차) 추가 할인(101대부터 구매할 경우 1대당 300만원 이상)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세 지역은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부지를 발굴해 연간 3곳 이상을 수소버스 충전소로 확충하고, 현대차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수소 광역버스 1대를 부·울·경 광역버스 3개 노선에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상반기 안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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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 2022년 환경부 시무식지난 3일(월) 2022년 환경부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환경부는 2022년 새해에도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그간 갈고 닦았던 탄소중립이라는 기반 위에서 사회-경제적 전환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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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환경부 노조, 한정애 장관 '5점 만점'에 '4.41점'환경부 직원이 평가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종합평균 점수가 5점 만점에 4.41점으로 나왔다.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은 5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환경부 노조가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환경부 및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5일과 16일 이틀간 ‘2021년 환경부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 등을 위한 설문조사와 함께 실시해 269명이 응답했다. 설문 문항 중 한정애 장관에 관한 사항은 ▲리더십 ▲업무역량 ▲조직 및 인사 운영 ▲소통을 위한 노력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 ▲국정감사 대응 능력 ▲국회·언론 등 대외활동 ▲장관과 계속 일하고 싶다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응답자가 항목별 1~5점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