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산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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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업무 현장 방문17일(월)에 이어 18일(화)에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들을 찾아 현안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수도권대기환경연구소를 방문해 초미세먼지 측정장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정확한 미세먼지 측정과 장비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도권 대기환경연구소는 수도권 대기질 파악과 고농도 대기오염 원인 규명을 위해 미세먼지 조성, 전구물질과 유해가스 농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30대(18종)의 장비를 운영 중입니다. 이어 방문한 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탄소중립 환경기술개발사업 기획 현황과 녹색 금융 제도 관련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녹색기술 개발, 녹색산업 육성, 자원순환형 환경표지 인증 제품과 서비스 추진, 생활밀착형 소비재 제품의 인증기준 개정 등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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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 산하기관 업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신년을 맞아 환경부 산하기관들을 방문해 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한국환경공단 운행제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차 운행제한 시스템 운영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또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에너지화 등을 추진하는 수도권매립관리공사를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매립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공정한 수자원 기초자료의 생산·분석·제공 및 관련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한국수자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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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점검회의13일(월) 오전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일상 회복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대응중에 있으며, 오미크론 지역사회 추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난 2일(목) 의료폐기물 처리 업체를 방문해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국공립시설의 특별 방역과 복무 관리 중수 등을 당부했습니다. 강화된 방역 조치 속에서 일상회복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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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산하기관 코로나19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20일(화) 환경부 산하기관들과 코로나19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댐·정수장, 하·폐수처리장, 소각장, 국립공원 등 주요시설 운영에 있어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각 기관별로 직원들의 복무 관리와 방역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전시관이나 야영장, 기숙사 등 대면 업무나 공동 생활을 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신경쓸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기관별로 필수불가결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대면회의를 자제하고, 회식과 사적 활동을 취소하거나 미루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전직원의 근무 기강을 확고히 하고, 방역 수칙 준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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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산하기관 여성임원비율 0%!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유리천장 해소 노력이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이 환경부 산하 10개 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환경부 산하기관 내 여성임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부의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방침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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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