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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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군부대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5일(수) 군부대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국방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방이나 도서지역의 일부 군부대는 열악한 수도시설로 인해 물 공급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국방부, 수도 전문 공기업과 함께 노후되고 취약한 군부대 시설을 개선하고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 수도시설의 스마트 물관리체계를 확대 보급하고, 물 전문기관을 통한 전문 교육과 기술지원, 공동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며, 군사시설 내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정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체결식 자리를 통해 군 장병들이 깨끗한 물을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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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8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11월 18일(월) 오후 2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 주 제 :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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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환경부 종합감사(10월18일)한정애의원은 10월18일(금)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의 폐기물 정책 전반, 동물대체시험 연구개발 , 기상청 연구부정, 미국가재 늑장대응, 환경공단 시방서 임의변경, 위해관리계획서와 공정안전보고서 중복심사 문제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부의 폐기물 정책 전반에 대한 지적 국내 폐기물은 실수거량에 비해 낮게 잡힌 의무량으로 실질적인 재활용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분리배출과 수거 방식의 문제점 지적이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환경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개선되지 않는 점에 대해 지적하고, 분리배출방식 변경·EPR제도 현실화 등 재활용정책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질의하였습니다. ■ 동물대체시험 동물대체시험 관련 법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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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4일)한정애의원은 10월 14일(월)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환경공단의 불법 수의계약으로 특정업체 밀어주기, 아라마리나 적자운영, 수도권매립지공사의 현물지원 사업 문제, 산양 서식지 보전 및 개체수 보호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점에 대해 질의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문제환경공단이 시방서 임의수정까지 진행하며 특정 수질TMS 측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진행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두번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원 감사 등 위원회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아라마리나 적자 운영 / 수도권매립지공사 현물지원사업 문제수자원공사에서 워터웨이플러스에 운영·관리를 위탁한 아라마리나는 매년 5억원 규모의 적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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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9 국감]한정애 "조기폐차 하라더니…중고경유차 민간에 판 환경부"[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을 추진 중인 환경부가 오히려 중고 경유차를 민간에 팔고 다시 경유차를 사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부 및 산하기관 경유차 처분·구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처분한 중고 경유차는 445대다. 그러나 이 중 391대(88%)는 중고 경유차로 민간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처분한 차량은 단 8대(1.8%)뿐이었다. 특히 연식이 10년 이상된 경유차 131대는 배출가스보증기간이 만료됐지만, 매연저감장치(DPF) 부착도 하지 않거나 부착 여부를 파악조차 못한 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환경보전법 58조에 의하면 배출가스보증기간이 경과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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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10월 22일)한정애의원은 10월 22일(월) 환경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질의하였습니다.상세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감장 안내 직원 줄이고, 본연의 업무 하도록 해야수자원공사에서 열린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시작 전, 국감장 안내하는 직원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안내가 아니라 본래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수자원공사 직원수를 줄일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환경부 장관 대상 '알량한 지식' 지적은 지나쳐부재중인 환경부 장관에 대한 '알량한 지식' 등의 야당의 일방적인 비난을 지적하고, 인권침해적인 언사를 삼가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매립지 가연성혼합반입 및 박스 바꿔치기 편법행위 여전해수도권매립지공사를 대상으로 가연성폐기물이 매립지에 반입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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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환경공단, 부실한 임대차계약으로 5억 7천만원 손실...은근히 넘어가려다한국환경공단이 부실 임대차계약으로 무려 5억 7000여만 원의 손실이 생겼는데도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넘어가려 한 정황이 밝혀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이 환경공단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공단은 지난 2012년 남양주 수도권 청사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받아야 할 임차보증금 4억3000만 원을 제때 회수하지 못하고 무려 6년 만에 회수했다. 뿐만 아니라 임차보증금 반환소송에서 공단 승소로 원금은 물론 지연이자와 소송비용까지 임대인(피고)이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인이 상환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공단은 스스로 지연이자를 포기, 소송비용까지 부담했다. 공단이 스스로 포기한 지연이자 및 비용은 약 5억 7000만 원이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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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환경공단, 임대차계약소홀 5억 7천 날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이 환경공단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공단은 지난 2012년 남양주 수도권 청사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서 받아야 할 임차보증금 4억3천만 원을 제때 회수하지 못하고 무려 6년 만에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