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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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국가 주도 동물대체시험 확대해야” 산학연 한 목소리"동물의 무분별한 희생 방지와 과학분야 발전 및 건강증진 위해 동물대체시험 필요" 민·관 관계자, 관계 부처의 효율적인 동물대체시험 R&D 지원과 관련 자료 활용 필요성에 적극 공감 화학물질과 화학제품 시험자료 생산에 있어 무분별한 실험동물의 희생을 막기 위한 ‘2030 화학안전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토론회’가 2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한정애, 진성준, 이수진(비), 전용기 의원이 주최하고, 이수진 의원과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한국 HSI·대표 채정아) 등이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 주관한 이수진 의원은 “동물대체시험법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대체시험법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공공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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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2019 안전문화 토크콘서트 "안전은 권리다"▽ 영상 바로보기 한정애의원은 2일(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안전문화토크콘서트 '안전은 권리다'에 참석하여 위험의 외주화와 김용균법, 갑질과 괴롭힘 문제, 화평법 등 노동과 환경의 주요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노동환경과 안전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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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안전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 토크콘서트 출연한정애의원은 2일(화) "2019 안전문화토크콘서트 - 안전은 권리다"에 출연하였습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2018년의 안전보건 이슈를 한 번 되짚어보고 안전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짜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날 브로셔 내용을 공개합니다!개요만 봐도 이것저것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지 않나요? ㅎㅎ 토크콘서트 20분 전, 출연진들과 함께 티타임을 하며 합을 한번 맞춰보았는데요.박두용 안전공단 이사장님과 오늘의 또 다른 출연자이신 박원상 배우님!! '남영동1985'에서 민주운동가를, '7번방의 선물' 춘호 역으로도 익숙한 분이죠.'리틀 포레스트'에서는 편지를 전달해주는 우체부 역할로 깜짝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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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HSI "동물실험 최소화 한 '살생물제법' 개정안 환영"[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이 지난해 제정돼 올해 첫 시행되고 있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살생물제법)에 대해 17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화학물질 등록에서 중복적인 동물실험 방지를 위해 같은 물질을 제조·수입하는 기업은 협의체를 구성해 유해성 시험자료를 공동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의 '살생물제법' 제정안을 공포했다. 이 제정안은 지난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과 함께 사람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전배려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업의 책임을 대폭 강화해 화학물질 관리를 혁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살생물제법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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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동물대체시험분야 '러쉬프라이즈' 특별상 수상!한정애의원은 지난 16일(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러쉬 프라이즈 2018'에서 로비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러쉬 프라이즈'는 동물대체시험분야의 최고권위상으로, 동물대체시험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상인데요. 이번 수상은 한정애의원이 관련법 개정을 통해 화학물질 유해성심사나 위해성평가 등을 위해 대체시험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지속적인 동물보호 및 환경보호 공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 개인적인 소회는 한정애의원의 개인블로그에서! ☞바로가기 ) 그럼 독일에서의 러쉬 프라이즈 행사 현장을 한번 보실까요?16일(금) 오전에는 그간의 입법 활동에 대해 직접 발표를 진행하는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었답니다~ 대학의 강연 장면같은 열띤 모습들이 포착됩니다 ^^* 동물대체시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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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내년부터 화학물질 유해성 심사할 '척추동물시험' 최소화한다2019년부터 화학물질의 유해성심사, 위해성평가 등을 위한 척추동물시험을 최소화하는 원칙이 규정된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화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화평법 개정안은 척추동물시험의 윤리성과 유효성에 대한 의문이 곳곳에서 제기되면서 불필요한 척추동물시험을 줄이기 위해 제안됐다. 해당 개정안은 척추동물시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척추동물대체시험'의 개발·이용에 관한 정책을 수립·시행할 책무를 국가에 부여했다. 사업자에게도 척추동물대체시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책무를 규정했다. 척추동물대체시험은 별도의 개념이다. 화평법 개정안엔 '화학물질의 유해성, 위해성 등에 관한 정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척추동물의 사용을 최소화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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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된다!불필요한 동물시험이 축소되고, 동물대체시험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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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동물희생 줄이자… 화평법 개정안 통과 촉구 1만명 서명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동물 대체실험을 활성화 하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1만명의 서명을 개정안을 발의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의원에게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동물실험 자료를 포함한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 등록을 요구하는 화평법이 시행되면서 불필요한 동물실험이 늘고 있다는 게 HSI의 설명이다. 실제 국내에서 사용되는 실험동물의 수는 매년 늘어나는 실정으로 2016년에는 287만 9,000여마리가 희생됐다. 이는 2012년과 비교했을 때 55%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 의원은 기존 시험결과를 공유하거나 대체방법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동물실험이 수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