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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9일(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부위원장으로서 첫 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전국대의원대회는 정당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선거로서 당원과 당의 핵심 사항에 대해 당원들의 뜻을 모으고 당을 이끌어갈 핵심 지도부인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인데요. 전준위는 8월 29일 전당대회를 대비해 오늘부터 실무준비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후보 등록 일정, 경선 방식 등을 결정하기 위해 협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6개 분과(기획, 총무, 조직, 홍보, 당헌당규·당무발전, 강령·정책)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임을 마쳤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조직분과 위원장에 선임됐답니다. 각 분과위 활동을 바탕으로 전준위 전체회의가 매주 이뤄질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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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민족 대명절 설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한정애의원은 주민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설맞이 장도 볼 겸 전통시장에 나섰답니다. 20일(월)에는 화곡본동 시장에 방문했는데요~ 만두를 고르고 계신 어머님 발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제 최애 음식 중 하나도 만두랍니다 :) 올해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서도 틈틈이 전달해드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답변도 해드렸구요~ 명절 잘 보내시라고 따뜻하게 포옹도 해드렸답니다. 장 볼 물품들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하나하나 구매했는데요~ 설에 신을 새 양말도 구매 완료! 전 부칠 생각에 벌써부터 코 끝에 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 싱싱한 동태가 있나 둘러 보기도 했습니다. 장보기에 간식 타임이 빠질 수 없겠죠? 따끈한 어묵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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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단독> 박근혜 정부 돈 받고 노동정책 홍보 기사 쓴 언론3월28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개혁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노동부의 ‘기획기사 유료 구매, 기획방송 및 전문가 활용한 여론화 작업의 부당성’ 등을 발표했다. 개혁위원회 조사 결과, 2015~2016년 노동부는 돈을 주고 각 언론사에 박근혜 정부 노동 개혁 정책을 지지하는 기획기사를 의뢰했다. 여기에 쓰인 것으로 확인된 금액만 국가 예산 4억2800만원이다. 물론 해당 기사에는 노동부 돈을 받았다는 표기가 없다. 개혁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노동부 돈을 받고 기사를 쓴 언론사를 이니셜로만 밝혔다. 은 해당 언론사의 이름을 단독 확인했다(위 참조). 노동부가 홍보대행사를 끼고 언론사와 계약을 맺고 진행했다. 단일 언론사로는 가 2015년 한 해에만 가장 많은 금액인 1억2500만원을 받았다. ‘호봉에 기댄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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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신임 홍보위원장 한정애 의원 임명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을 당 홍보위원장에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최고위원회는 그동안 당 대변인,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특유의 친화력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발휘한 한 의원이 신임 홍보위원장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위원장은 당의 주요 정책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당의 브랜드가치 제고, 각종 홍보 및 광고, 이미지 쇄신 등의 전권을 총괄하는 주요 보직 중 하나다. 특히 이번 홍보위원장 임명은 탄핵국면, 조기대선 등 향후 요동치는 정국과 맞물려 어느 때보다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한정애 위원장은 "탄핵, 대선 등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할 정치적 이슈가 많은 가운데 당의 중책을 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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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에 임명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8일(수)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에 임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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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노동4법' 홍보비로 62억9900만원 쓴 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강한 처리 의지를 갖고 있는 노동시장 구조개편 법안, 이른바 ‘노동4법’에 대한 홍보비로 지난해 62억9900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53억8700만원은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예산이 필요할 경우 사용해야 하는 ‘예비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8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을 통해 받은 예산결산위원회 전문위원이 작성한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건 부처별 검토보고서(이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국회에 계류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편 법안의 처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비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사업 분야 예산의 74% 인 62억9900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사업 분야에 편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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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이 와중에, KBS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이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하는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오늘 오후 2시 미방위 회의를 단독 소집해 KBS 수신료를 인상하려다 이를 눈치 챈 우리당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날치기 기도가 무산됐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와중에 발생한 새누리당의 날치기 시도에 어안이 벙벙하다. 대체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최근 KBS 기자들 사이에서도 자사 방송이 공정성을 잃었다며 자아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이런 비판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권 홍보에 충실했다는 이유로 KBS 수신료 인상을 강행하려 하는가. 새누리당은 KBS 수신료 인상 날치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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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은 노골적인 정권 홍보방송 중단하고, 해당 언론은 반론권 보장하라('14/03/21)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1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노골적인 정권 홍보방송 중단하고, 해당 언론은 반론권 보장하라 ■ 여군 장교를 죽음으로 몰고 간 노 소령을 간접살인 죄로 다스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