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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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업계의 상생과 노동 배제 없는 미래차 전환 강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2일(수)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가 주최한 미래차 현장간담회에 사회적뉴딜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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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법파견 배째라’,,,올해 이행강제금 13억 6천만원 내 [참세상]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부산고용노동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현대자동차가 대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이 1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 한해 중앙노동위원회에 13억 5650만원을 불법파견 관련 이행 강제금으로 납부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우리나라 최고법원인 대법원의 최종판결마저 무시하고 사내하청 노동자 최병승 씨의 복직을 거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법위에 있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한편 오는 15일 열리는 부산지방노동청 국정감사에서는 현대자동차 불법파견과 관련한 환노위 소속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국정감사에는 김억도 현대차 부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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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 보도자료노조파괴의 기획자로 알려진 노무 법인 창조컨설팅(대표 심종두)이 지노위와 중노위 출신 퇴직공무원들을 영입하여 중노위, 지노위 심판에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발생한 유성기업 파업 사태의 몸통이 현대차/기아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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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폭력용역에 관한 청문회 질의서24일 제311회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현장 폭력용역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퇴직 직원의 창조 취업”, “노조법을 악용한 유성-창조의 노조 무력화 시나리오”, “유성기업 사태, 현대자동차 몸통 확인”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질의 내용은 첨부된 질의서를 확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