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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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상산업기술원 건물 임차료로 연간 12억 낭비한정애 의원은 “기상산업기술원이 수행하는 사업들이 해당 지역에 위치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거액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라며, “지방으로 이전해 임대료 지출을 줄이고 그 비용으로 기상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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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유관공사 고양사업장 6년간 산안법 103건 위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0월 1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양 송유관 폭발사건 관련 PSM 이행실태 점검내역」에 따르면, 지난 7일 있었던 저유소 유증기 폭발사고 현장인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사업장이 2011년부터 2017. 7월까지의 PSM(공정안전보고서, Process Safety Management System) 이행 실태점검 결과 103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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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산하기관 여성임원비율 0%!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유리천장 해소 노력이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노위 간사)이 환경부 산하 10개 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환경부 산하기관 내 여성임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부의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방침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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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재보험 부정수급액, 사무장병원이 반 이상 차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2018년 산재보험 부정수급 내역에 따르면, 산재보험 전체 부정수급 중 45건(2.6%)에 불과한 사무장병원 부정수급이 전체 부정수급액의 5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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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성 관리자 승진, 민간기업보다 공공기관에서 더 어렵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여성고용기준 미달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여성고용비율은 37.8%, 여성관리자비율은 2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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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용노동부, 1조원 규모의 외국인근로자보험 15년째 삼성화재 독점 운영하게 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고용노동부가 총 누적액 1조 원 규모의 외국인근로자전용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사실상 15년째 전속계약을 맺어 삼성화재의 시장 점유율이 95%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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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소득 및 미취업 청년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7개 민간기관이 전체 예산 ⅓을 차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 현황 자료에 의하면, 취업성공패키지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비해 질적 수준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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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임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9일(금)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