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간사
-
[뉴스1] 與, 이진성 헌재소장 인사청문특위 위원 구성…위원장 진영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9일 민주당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여할 특위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여야 간 협의를 거쳐 조만간 구성될 예정이며 특위위원장은 순서상 민주당 소속 의원이 맡게 된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인사청문특위위원장에 4선의 진영의원을 추천했으며 특위 간사에는 재선의 한정애 의원을, 위원으로는 강병원, 김해영, 박주민 의원을 선정했다고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밝힌 뒤 "그동안 헌재소장의 오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본회의에서 차질없이 (임명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며 "야당의 내실있는 인사청문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
-
[연합뉴스] 발언하는 한정애 환노위 간사(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결산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7.8.23 hihong@yna.co.kr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 발언하는 한정애 환노위 간사
-
[에너지신문] 외교부, 아시아 에너지시장 활로 연다[에너지신문] 외교부는 오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ㆍ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필리핀 △레바논 △베트남 △사우디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아시아 7개국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계기관,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조현 외교부 차관의 개회사,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겸 국회기후변화환경포럼 공동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에 걸쳐 아시아 전력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가스 플랜트ㆍ인프라산업 분야의 현황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Felix William Fuentebella 필리핀 에너지부..
-
[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토론회를 개최했어요!6월의 첫날, 한정애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토론회로, 건강환경도시의 필요성과 우리가 사는 도시의 현실 등을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미세 먼지와 관련된 것이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때 황사가 농작에 도움이 되기도 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중국이 개발을 시작해 황사만 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물질과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들이 함께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개발을 우선시해오며 이런 문제에 대한 깊은 논의를 많이 해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경유 택시도 클린 택시라고 하면서 공급해야한다고 정부가 주장하던 ..
-
[에코저널] 한정애 의원,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수상【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9일 환경전문언론사로부터 ‘2017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강릉 옥계공장, 페놀오염 정화 문제 ▲사문석·발암물질인 페로니켈 슬래그의 철강슬래그 인정 문제 ▲폐광재 유출로 인한 주변 하천 퇴적물 오염 문제 ▲어린이집 음용수 중 금속검출 ▲친환경제설제 규격미달 제품 발생 ▲국제적멸종위기종, 국내 불법거래 ▲구상나무 집단고사 및 산사태 문제 등 환경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타와 대안제시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정책·입법을 논의하는 의원연구단체 ‘기후변화포럼’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범국민적 기후인식을 제고하고 실천을 독려해왔다. 참혹하고 비..
-
[데일리시사닷컴] 한정애,"재직중인 근로자도 체당금 지급 대상으로 확대해야"[데일리시사닷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2일(수) 임금채권보장제도의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의 ?임금채권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금채권보장제도는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 등을 지급해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사용자가 임금 채권을 변제할 능력이 없고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로 그 지급 요건을 제한해 2016년 말 기준으로 전체 임금체불금액 중 25.8%만 지급되고 있어 본 취지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기업의 도산, 파산 이외에도 휴업·경영악화 등 사업주의 지급 능력이 없는 경우와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도 체당금을 지급하도록 그 요건을 확대해 임금채권보장제도의 취..
-
[매일노동뉴스] 양대 노총 "산별교섭 제도화 지렛대로 재벌개혁"야당과 노동계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정경유착 고리를 끊기 위해 재벌개혁 입법을 목표로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양대 노총 재벌개혁연석회의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박주민·박용진·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의 탐욕을 견제하고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재벌개혁 입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벌체제를 개혁하려면 재벌의 문어발 식 사업확장을 막고, 재벌을 감시·견제할 수 있도록 산별노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범죄수익을 환수해 범죄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들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개정안·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과 범죄수익환수법 제정안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
-
[국회의원 한정애] 신입사원 연차보장 수다회 참석22일(수) 한정애의원은 연차보장 입법 제안 참여시민들과 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자리는 시민입법플랫폼인 '국회톡톡'을 통해 시민이 연차보장에 관한 입법을 제안한 것으로부터 시작해, 직접 발의까지 이어진 사례로 지난 1월 18일 근로기준법 발의 후속 간담회 성격의 수다회입니다. '수다회'라는 컨셉답게 아기자기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답니다~ 그럼 현장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앞에 수다회를 안내해주는 배너가 세워져 있었는데요 ㅎㅎ처음 오시는 분들도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최측의 센스~ 내부엔 이렇게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가득합니다~풍선에는 '연차보장!!' 이라는 텍스트가 한 글자씩 쓰여있어요. 수다회는 평일에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직장인들을 배려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