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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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비정규직 개선 입법..정치권·노동계 머리 맞댄다한국노총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20대 국회 비정규직 입법과제 관련 대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차별개선,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내용으로 민주노총, 더불어민주당(한정애·이용득 의원), 새누리당(문진국·임이자·장석춘 의원), 국민의당(김상화 의원), 정의당(이정미 의원)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광택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와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20대 국회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과제 해결방향'과 '20대 국회 비정규직 권리보장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인재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병유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실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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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노총 '5·1 전국노동자대회'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1일(일) 한국노총의 '5·1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국노총은 많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개혁 4법과 양대지침 철폐를 촉구하였습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법 개악과 일반해고·취업규칙변경 등 양대지침을 정부는 즉각 철폐해야 한다"며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 또한 한국노총 5·1 전국노동자대회에서는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인 한정애 의원을 포함해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 출신인 김기준 의원,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이용득 당선자, 노회찬 당선자 등이 나서 격려와 연대의 발언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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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서울지역 노사민정 체육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노사정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사정 주체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며, 여론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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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한국노총 천막농성장' 방문한정애 의원은 15일(수) 오전 산업은행 앞에서 쉬고 해고와 임금삭감,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비정규직 확대 등 정부의 노동정책에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만) 지도부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에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해 이용득 최고위원,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유은혜·장하나·김경협 의원 등이 동참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김동만 위원장과 최근 노동계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부는 이제라도 공정하고 책임 있게 사회적 대타협에 다시 나서야 한다. 고용안정,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차별해소,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자들의 삶을 옥죄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들의 가계소득을 높여주고, 고용불안을 없애줘야만 소비가 살아나고 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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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7.4전국제조노동자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4일(토) 오후에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7·4 전국제조노동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의 제조노동자가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안 폐기와 통상임금 정상화 및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입법화 등을 요구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등이 함께 자리하였고, 노총에서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조상수 공동투쟁본부 위원장, 전규석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 위원장 등 참석하였습니다. 양대노총 공동투쟁본부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첫 번째 대상은 공공과 금융부문 노동자"라며 "임금피크제 등 지침과 취업규칙 일방개정이 절대 실행되지 않도록 파업 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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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전국노동자대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전국금융노동자대회(위원장 김문호)와 전국노동자대회(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만,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노동절 대회는 전국금융노동자대회가 사전행사로 먼저 진행되었고, 이어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인 전국노동자대회에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을 비롯한 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행사는 양대 노총 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여야 당대표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상균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더 낮은 임금,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을 노린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 붙이려는 정부의 아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노동자 및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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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한국노총 창립 69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69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이석현 국회부의장,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환노위 여야 간사인 권성동, 이인영 의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노총 인사로는 위원장을 역임하였던 박종근, 박인상, 이용득, 장석춘, 송수일, 김동인, 이광남 전 위원장 등 많은 역대 지도부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69주년을 맞이한 한국노총은 열악한 환경의 비정규직·청년·여성·고령 노동자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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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회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4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 제조부분 공동대책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장하나, 은수미, 우원식 의원,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엄교수 금속노조(현대자동차 지부) 정책실장, 이창수 금속노련(존슨콘트롤즈) 위원장이 ‘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입법 논의 경과와 문제점 및 올바른 입법 방향’과 ‘현장의 목소리’ 등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참여하였습니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