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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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코로나19 방역 점검회의4일(금)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코로나19 방역 점검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혜를 모았습니다. 수능 이후 수시면접과 논술고사로 수험생의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입전형 방역 강화 방안과 학사운영 지원 계획도 꼼꼼히 살폈습니다. 서울시가 사상 처음으로 오후 9시 이후 서울을 멈추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했고, 정부는 12월 7일부터 1월 3일까지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생활방역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과 정부도 제도적 지원과 입법을 비롯해 방역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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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공청회 개최19일(목)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여를 제한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공청회는 다음달 우리 정부의 2050장기저탄소발전전략 보고서(LEDS) UN제출을 앞둔 가운데 정부가 마련한 안을 살펴보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대응과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를 위해 입법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호영 의원님은 “우리 국민들께서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계시다”며 “2050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하셨습니다. 김상희 부의장님은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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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법정 최고금리 인하방안 당정협의16일(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방안을 주제로 열린 당정협의에 함께 했습니다. 국내외 많은 나라에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우리경제는 고도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며 경제성장률과 명목소득 증가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상황에서는 누구라도 20%가 넘는 높은 금리를 부담하면서 경제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서민들께서는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 기준, 전 금융권의 20%초과 금리 대출은 300만건이 넘으며 금액으로는 15조원 이상에 달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통한 이자부담 완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최고금리를 인하하면 금융회사는 차주의 신용도를 더욱 까다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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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개원식에 함께했어요~27일(화)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 MEDICHEK LAB 이전 개원식에 함께 했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님과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님, 조한익 중앙검사본부 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MEDICHEK LAB은 2015년 청주에서 개원 후 진단검사·병리검사를 수행하고, 올해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충청과 경북지역 코로나19 검사도 수행한 전문검사기관인데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기여하고 발전하는 건강관리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도 전해드렸구요~ 기념촬영도 빠질 수 없겠죠? MEDICHEK LAB 힘찬 출발을 기원하며 테이프 커팅도 함께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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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집회 참석자 코로나 양성률, 일반 시민보다 높아"집회 참석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률이 일반 인구 감염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화문집회 참석자 3만3680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30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0.91%의 양성률이다. 서울시에서 지난 6~9월 일반 시민 85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명(양성률 0.012%)이었다. 지난 5~9월까지 전국 입영장정 10만9303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도 양성판정 5명으로 양성률 0.005%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에 비하면 광복절 집회 참석자 양성률은 높은 셈이다. 광복절 광화문집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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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제6차 국정감사 대책회의□일시 : 2020년 10월 22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21대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오늘과 내일, 다음 주 월요일쯤이면 물론 운영위나 여가위 등을 남겨두겠지만 대게는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간다. 21대 국회 들어 첫 국정감사다. 우리 모두가 좋은 성적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20대와 별로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예산과 입법국회의 장이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는 경제민주화를 위한 공정경제 3법,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이해충돌방지법. 택배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시금석이 될 생활물류 서비스산업 발전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있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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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화문 집회 참석자 코로나19 감염율, 일반 인구 감염율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 양성율은 0.91%로 일반인구 대상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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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정애 "코로나 검사 조절 안 해…국민의힘, 근거 없는 주장"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9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국민의힘 일각의 주장처럼 진단 검사 수를 줄이거나 늘리는 방식으로 확진자 수를 조절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근거라도 제시하면서 주장을 해야지, 그냥 막 던지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한 의장은 "전광훈 씨나 일부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그들과 같아진다"며 "진심 걱정으로 드리는 말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의장은 또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등이 신속진단키트 도입 주장에 대해서도 "실제 환자의 40%를 놓쳐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등 전문가들의 입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기사 원문 보기[SBS] 한정애 "코로나 검사 조절 안 해…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