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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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10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6년 8월 4일 오전 9시□ 장소 :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환노위원들이 충남 당진지역을 방문했다. 아시다시피 충남에는 화력발전소가 집중되어 있다. 화력발전소에 대한 배출저감시설 강화 가 굉장히 시급하다.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4조 가까운 돈을 투입했지만 지난 10년간 충남지역에는 화력발전소가 집중적으로 지어졌다. 4조원 가까운 돈을 투입했지만 효과가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배출저감시설의 설치와 강화에 있어서는 환경부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산업부가 화력발전소에 대한 통제와 지시를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는 발전시설에 대해서 MOU를 체결해서 자발적인 배출시설 설치를 권유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런 의미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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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 환노위 야당 위원들 미세먼지 정책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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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12월 13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근간을 이룬 줄푸세 정책 등은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 아니냐” 며 “박근혜 후보는 현정권 민생 파탄의 깃털이 아니라 몸통”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비 지원,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 지원, 과학벨트 사업 지원 등 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전 후보는 소형 스피커가 달린 마이크를 들고 간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아무 조건 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 며 “새 정치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전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다시는 호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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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의료는 그 소득수준과 빈부격차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며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당연한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그동안 보건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의료 대재앙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의료를 상업화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 MB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는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