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제52차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한정애 의원은 19일(수) 12시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 52년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 축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올렸는데 주한미군한국인노조원들의 임금은 한국 정부의 무책임으로 계속해서 동결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2. 19.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