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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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영상] 노사정위원회 합의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노사정위원회 합의, 일방적 정부주장의 강요가 아니어야 ■ 국정조사로 국민혈세 낭비 4대강 사업에 대한 진실규명‧책임자 처벌해야 ■ 학생들 보기 부끄러운 교육부의 보수단체 표창 ■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삼 경기도의회원내대표 비대위원회의 참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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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노사정위원회 합의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노사정위원회 합의, 일방적 정부주장의 강요가 아니어야 어제 노사정위원회의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 합의’가 확정됐다. 정부 주장의 일방적 강요를 위한 수순이 아니라 노동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행여 이번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에서 정한 5대 의제 및 14개 세부과제가 형식만 갖춘 채, 지난 22일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안)에 담긴 ‘인력운용의 유연성 제고와 비정규직 사용제한의 완화’만을 관철시키기 위한 명분쌓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노사정 합의를 계기로 노사정 각 주체들이 진정성 있게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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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비판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6일 오후 4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여,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최우선 민생법안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성실히 임해야 오늘 오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아니나 다를까,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특별법을 볼모로 시급한 민생 현안들을 발목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거꾸로 물어보고 싶다. 새누리당은 심사조차 되지 않았고, 또 일부는 대기업 특혜주기 법안들을 볼모로 세월호 특별법을 회피하고 무력화시키려는 것은 아닌가. 경제도 심리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경제활성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시급하다. 세월호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