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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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9일(화), 하루의 시작을 등촌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염창주민센터, 가양주민센터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점심식사 직전 강남교회 지혜자대학에서 흥부자 어머님들과 함께 노래 한곡 열창했습니다.^^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께서 화곡남부시장을 찾아 한정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셨습니다.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과거 행안부 장관 시절 한정애의원과의 일화를 말씀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으로부터 강서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치안을 위해 강서경찰서장의 직급을 높여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끝에 경찰서장 직급이 높은 자치구 중 한곳으로 지정했다 며 “골목상권 보호, 취약계층 복지, 어르신 노후, 민생범죄 예방 맡겨만 주시라. 무슨 일이든 뚝심있게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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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충북 단양 방문해 지원유세 나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1일 충북 단양을 방문해 지지자를 규합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유세지원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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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민주당 여성의원들 ‘맹활약’[헤럴드경제=이슈섹션]제19대 대선을 15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더불어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활약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의원은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이다.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매일 전국을 돌며 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특히 박영선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 직전까지 문재인 후보와 갈등을 빚은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변화이다. 유명 앵커 출신으로 인지도가 높은데다 4선 중진 의원의 적극적 선거운동이 문재인 후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정 의원 또한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원주에서 유세를 하며 발랄한 댄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소싯적 “클럽 좀 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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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입니다!” 문재인 후보 대구·경북 유세“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월 30일 울산 태화장터, 울산 대학교 오찬, 포항 죽도시장, 영남 대학교, 대구백화점, 경북 대학교,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등 문재인 후보 대구·경북 지원 유세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구·경북 유세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삶을 살아 보지 못한 박근혜 후보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손톱만큼도 기여한 일이 없다” 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명박 정권의 연장일 뿐이고 지역적 연고에 매달려 투표하지 말아달라” 며 호소했습니다. 또한 “첨단과학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신 성장 산업을 지원해서 대구·경북의 발전 동력을 다시 살려 내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