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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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한정애, 종편에서 무슨 말 했기에?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4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의원이다. 성과연봉제 진상조사단장과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등을 맡기도 했다. 최근 일반 노동자들이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서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한정애 국회의원은 18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 기사 원문보기[민중의소리] 한정애, 종편에서 무슨 말 했기에? ▽ 관련 기사보기[티브이데일리] '라이브쇼' 하태경 "이재용 구속 여부보다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더 힘들 것"[국제신문] '박종진 라이브쇼' 김경진, 우병우·조윤선에 "같은 세대 … 사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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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및 현안 브리핑영상('14/03/18)[2014-03-18]한정애 대변인, 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및 현안 브리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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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등 오전 현안('14/03/18)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3월 18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막말·편파방송, 종편 재승인한 방통위는 국민심판의 대상 종합편성채널에 대해 사실상 재승인이 이뤄졌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7일 어제 밝힌 종편3사의 재승인 점수는 모두 재승인 기준 650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종편은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등 야권에 대해 근거 없이 폄훼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도가 넘게 칭송하는 등 막말·편파방송을 일삼아 왔다. 방송 그리고 언론의 기본인 공정방송에 어긋난 행태이다. 이러한 불공정 방송형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방통위 마저도 그동안 종편의 콘텐츠 투자부실, 높은 재방송비율과 보도프로그램의 과중편성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