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출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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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일본특위 전문가 위원 보강!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5일(월) 일본경제침략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님,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님 등 새로 위촉된 전문가 위원들이 합류해주셨는데요. 다양한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해 특위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최재성 위원장님은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은 경제단교를 선언한 것과 다름없고, 다시 전범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 부위원장님은 “히틀러의 나치즘과 일본 군국주의는 다 망하고 일본에는 핵폭탄까지 떨어졌다”며 “아베 총리는 역사를 잘못 배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송영무 위원님도 “책임있는 선진 민주국가를 만들기 위해 이 기회에 확실한 안보 태세를 갖추고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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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외신기자에게 알립니다! 일본의 경제침략 문제점!25일(목)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외신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특위 부위원장인 한정애의원도 함께 했는데요.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가능성이 임박한 상황에서 일본정부의 문제점을 낱낱이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일본의 행보가 세계적인 관심사안인 만큼 다양한 국적의 기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기자회견 시작 전 최재성 위원장님과 간담회 내용에 대해 얘기도 나눴구요~ 최재성 특위 위원장님의 모두발언으로 본격적인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최재성 위원장님은 “민주당과 정부는 양국 간 요역되는 1100여개 품목이 받을 영향과 추이를 면밀히 분석했다”며 “일본이 계속해서 글로벌 밸류 체인(공급망)과 세계경제질서를 무너뜨린다면 그 대가는 일본이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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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포커스TV] 한정애 "한국당, 당대표만 바꼈는데 노동개혁 입장 바뀌었다"▽ 영상 바로보기 ■ 한정애 환노위 간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께서 연일 ‘더불어민주당, 또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들의 반대, 또는 촛불청구서 때문에 노동개혁의 ‘노’자도 못 꺼내고 있다‘는 발언을 어제도 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노동시간 단축, 주 52시간제 실시에 따른 탄력근로제 확대를 담은 근로기준법, 그리고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변경하고자 하는 최저임금법, 이것이 다 노동개혁 법안이다. 실제 노동개혁 법안의 논의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또는 처리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2018년 12월 탄력근로제를 담은 근로기준법을 통과시켜야한다고 했던 것이 다름 아닌 자유한국당이었다. 2018년 12월의 원내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였고, 환노위원장은 김학용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