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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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전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기남 의원이 주최한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라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한명숙, 원혜영, 천정배, 장병완, 전순옥, 이원욱 의원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임지봉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이재오, 우윤근, 민병두 의원, 그리고 박태순 헌법 국민운동본부 실행위원장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자들은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내년 총선에 개헌을 이뤄내고 2017년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87년체제를 넘어서, 이제 우리사회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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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회 IPU 총회를 다녀왔습니다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IPU 총회 (3월22일부터 27일까지)에 다녀왔습니다 ^.^ 에콰도르가 휴대폰 로밍도 안되고, 단지 와이파이만 총회장과 호텔에서는 가능해서 간간이 페이스북에만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일정은 인천공항-뉴욕-보고타-키토-파나마-로스엔젤레스-인천공항이었습니다. 휴~~ 직항이 없구요. 한번 경유도 아닌 두번을 경유해야 가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가기 힘든 곳이니 저와 함께 잠시 훓어보심이 어떨른지요? ^^ 사진이 주로 차를 이용해 회의장을 오가는 중에 찍은 것이라 상태가 좋지 않은데 그 중 좋은 것만 골라서 올렸습니다^.^ 남미하면 그라피티가 연상되시지요. 그렇습니다. 형형색색의 독특한 그라피티!!! 키토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인디오 소녀를 그린 그라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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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차 IPU(국제의회연맹) 총회 한국대표단 참가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은 22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개최되는 제128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기사가 3월 19일자 연합뉴스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유기준 의원,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 배재정 의원이 오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에콰도르 키토에서 개최되는 제128차 국제의회연맹(IPU; Inter-Parliamentary Union) 총회에 참석한다. 한국 대표단은 총회 중 개최되는 일반토론, ASEAN+3 그룹 회의, 아시아·태평양 그룹 회의, 여성의원회의와 제1∼3상임위원회 등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제의회연맹(IPU)은 1889년 프랑스와 영국의 주도하에 창설되어 현재는 세계 162개국 의회 및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