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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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책연구원부설 '소상공인정책연구소 발족 및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1일(금)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산하 소상공인 정책개발 싱크 탱크인 ‘소상공인정책연구소’ 발족식에 참석했습니다. 소상공인정책연구소는 민주당과 민주정책연구원 및 소상공인정책연구소가 주최하며 민주정책연구원 부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소장을 맡은 민주당 전순옥 의원은 발족식에서 “소상공인의 현장 실태를 조사하고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민생정책 생산센터로,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연구와 정보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소상공인정책연구소는 소상공인 협동조합 및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집중 지원을 통한 제조업 활성화 방안 등 10대 과제를 집중적 연구할 계획으로 오는 3월부터 소상공인 실태 분석 등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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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안전신문과 함께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2층)에서 '건설기계 산재적용을 위한 원청 책임성 강화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 한정애 의원,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 안전신문 최명우 주필 및 건설노동자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시 영세한 건설노동자들이 사업주라는 허울에 산재 적용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산재 보험을 전면 적용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최명우 안전신문 주필 사회를 맡았고, 강문대 변호사가 발제를, 박종국 건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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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마련을 위한 乙지로위원회-마사회간 협의회한정애 의원은 14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04호(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경마장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마련‘ 에 관한 을(乙)지로위원회-한국마사회간 협의회에 참석하여 경마장 산재예방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